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드디어 첫번째 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으로 진주같은영화제를 찾아주신 분은
독립영화관 인디씨네의 절친! 송대붕님이십니다 으하하하하 

바쁘신 와중에도 영화제는 꼭! 챙겨보시겠다는 각오에 스텝들이 박수를ㅠㅠㅠ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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