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9월 8일 목요일!

제 9회 진주같은영화제 전야제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영화제를 기다리고 있는 자봉의 포스!






즐거운 축제에 즐거운 음악이 빠질 수가 없죠?


그래서 모셨습니다.

우리 동네 밴드계의 엑소, 

밴드 코모! (https://www.facebook.com/bandcomo)









가을밤을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으로 물들여 주셨습니다.

더 두근두근! 두근두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밴드 코모의 음악~







즐거운 음악으로 워밍업~하고

본격적으로 전야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회는 진주시민미디어센터의 구민지 선생님!

며칠 전부터 대본을 작성하며 의욕을 불태우셨는데요~

사회자로 첫 데뷔무대를 무사히! 해내셨습니다! 






중간중간 퀴즈도 함께 했지요.

초대권 두 장은 퀴즈를 맞춘 두 분에게로~~~~



그리고 우리는 상영작 <트윈스터즈>를 함께 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로 입양되었던 쌍둥이 자매가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만나는 이야기에요.

실제 주인공인 사만다가 둘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해서

더 의미가 있는 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


이번 전야제 특별상영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하는 무지개다리사업의

다양성문화 영화 상영회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다양한 문화를 함께 엮는 주제에 딱 맞는 영화였어요~










즐거운 상영 후에 뒷정리도 깔끔하게! 했습니다.



이제 내일 9일부터는 인디씨네 상영관에서 진행됩니다.


막을 올린 진주같은영화제,

이제 실내에서 만나요 여러분~~~~~



꼬밍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