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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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진주같은 영화’ 캐세요”진주같은영화제 사무국 조정주 씨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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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2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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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만들고, 지역에서 뿌리를 내린 영화제가 11월 2일부터 진주에서 문을 연다. 올해 11번째 개막을 알리는 ‘진주같은영화제’다. 지난해 경남지역을 비롯해 부산·울산 권역을 아우르던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 ‘경남’에만 화살을 겨눴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의 영화, 경남에서 촬영한 영화, 경남 출신 영화인의 영화를 지역 시민이 직접 선정(지역단편 섹션)했다. 상영작(일반단편 4편, 경남지역 장편 1편·단편 4편 등)은 지역 심야영화감상 동아리 ‘야간 인디씨네’를 비롯한 지역 영화인,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직원들이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받은 500여 편 중 골라낸 ‘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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