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19 진주같은영화제는 11월 2일 김재수 감독님의 청야로 오프닝을 하였습니다. 첫째 날과는 다르게 일반단편 부문에서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이민섭 감독님) , 영화루(최창환 감독님) , 우리는 서로에게(김다솜 감독님) , 전 부치러 왔습니다(장아람) 4 작품을 상영하였습니다. 여러 단편영화 감독님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날도 진주같은영화제를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 진주같은영화제 두번째 날의 기록! 데일리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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