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시네마디지털경남2019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최창환 감독님의 '내가 사는 세상'과 국내신인초청으로 김슬기 감독님의 '아역배우 박웅비' , 김민재 감독님의 '상팔자' , 정혜연 감독님의 '안녕 내 사랑' , 차정윤 감독님의 '상주'를 준비했었고 마지막 폐막작으로 김윤석 감독님의 '미성년'을 상영하였습니다.

영화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네마디지털경남2019의 세 번째 마지막 날의 분위기를 데일리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시네마디지털경남2019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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