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이번 진주같은영화제는 가좌근린공원에서 야외상영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그리고 가을밤을 물들이는 마술과 음악이 함께했죠!

그 현장을 함께하세요~~ :D



멀리 남해에서 진주같은영화제를 위해 와준 남해 소망의집 마술팀!

매직드림팀!

비둘기도 나오고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질 않았어요~




가을밤과 정말 잘 어울리는 우쿨렐레를 연주해준 우꾸우꾸 팀!

정말 멋진 음악이었습니다~

아아~~ 녹아내린다~~~



열아홉스물, 두 자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정말 멋진 노래들을 직접 만들고 부르고 연주까지!

박수가 절로 나오는 공연이었어요~



이렇게 즐거운 공연을 끝내고 이제 우리의 영화시간!

유쾌하고 즐거운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를 보았습니다. 




도심에서 이런 여유를 찾는 가을밤, 정말 멋지지 않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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