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미디어센터 뒤 근린공원에서 열린 프리마켓!! 

동네 알뜰쟁이들은 오늘 여기로 다 모여야 할것이오!

더운날씨에도 누구하나 불평없이 프리마켓 오픈 준비에 여념이 없군요.

어머! 박세리도 울고갈 맨발투혼?!으로 간판 페인팅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짜잔~ 그렇게 짐승과수저라는 간판이 탄생했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ㅎㅎ

이쁜 악세사리도 많이 있더군요.

동네꼬마들을 상대로 그림책 판매에 열을 올리시는중...

기념품판매점에서도 1세트 판매를 했군요. 

날마다 오는게 아니니 오늘 절호의 찬스를 놓히지말고 지금 냉큼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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