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섹션 5 I Movie Festival 

트루길 쇼 / All for one,

One for all! 파수꾼 첫매진을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비었던 객석이

요렇게?! 메워지고 있군요. 

첫매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독립영화의 미래는 참 밝군요. 음하하하

두 시간여의 관람을 끝내고 나오시는 관객들... 

재미있는데 표정들이 왜 그렇냐구요? 

너무너무 재미있으면 원래 이런표정이 나와요... 

웃다가 지쳤다는 옛말처럼...^^;; 

많은 관객분들이 너도나도 별점주겠다고 몰려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영화가 얼마나 인상깊었으면 인터뷰까지 기꺼이 응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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