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3일간의 진주같은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친 떡볶이 자봉들이 한자리에 뭉쳤군요. 호호

준성쌤의 사회와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되었고 

스텝활동 때문에 영화관람을 못한 자봉들을 위한 아이 무비만 추려낸 특별상영이 시작되네요.

이번 진주같은영화제 최고별점을 받은 <나의치료> 감독님께 상장을 수여하고 했구요~콩그레츄~!

폐막식을 마치고 관객,감독님 그리고 자봉단의 단체촬영^^

자봉단끼리도 한컷.이히히

그리고 준성쌤의 생일까지 겹쳐서 진짜 콩그레츄~!

준성쌤은 진주같은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니 충분한 선물이라 생각하겠죠? 

자봉단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독립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멋진 작품을 남겨주신 감독님들...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 독립영화의 미래가 참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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