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야외공연장에서 하기로 되어있던 폐막식을기상악화 우려로 실내로 변경했습니다. 

당일 내린 결정이라서 관객 분들에게 연락방법을 찾던중 

야외상영장에서 인디씨네까지 한줄로 서서 사람들에게 안내 작전을 내렸습니다


인디씨네 앞에서 최종도착한 관객분들에게 안내를 맡으신 곽배우 은주쌤. 아이고 이쁘다 ~_~

횡단보도에서 홍보와 안내를 맡아주시는 경혜쌤^^

무거운 나무안내판 들고 거리를 누비시는 영화제 대장님.ㅋㅋ 

준성쌤 수고했어요! 

정문에서 무전기로 연락을 주고 받는 멋!있!는! 작전 수행중인 지은쌤~

이번 영화제 고생 많으셨던 대붕이행님! 이번 작전에도 큰 공로를^^

가장 중요한 상영장에서 안내를 담당한 찬욱. 무전도 앵그리 하게 ~

화난 해바라기 다운 앵그리함.ㅋㅋㅋ

보이시나요?ㅋㅋ 

검은옷 입은 그림자 같은 사람들이 다 ~ 작전요원들. 

한분이라도 안 놓치기 위해 열심히 눈에 불 켜고 안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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