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섹션6 I Movie Festival 

나의치료 

아픔은 이별보다 조금 늦지 우린 좀 덜 잘뿐이고

죽은 개를 찾아서 삼거리비디오 연속2회 매진이라는 위엄을 달성하고 

영화관람후 연출진과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삼거리비디오 연출팀!

우린 좀 덜 잘뿐이고 연출팀!

관객들과의 대화 Start~!

어머 자신의 질문을 손짓까지 하시며 적극적인 자세로 하시는 이분...☞☜


이 기세를 몰아서 내일은 전회매진이 목표로다~!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