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같은영화제에서는 제 11회 진주같은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을 공모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hoto by pawel szvmanski on Unsplash



개최 일자  장소

 2018 11 2()부터 11 4()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진주혁신(롯데몰) 23관에서 개최된다.

 -경남지역부문 상영작은 3~4 양일  1 상영된다.

 -일반단편부문 상영작은 3~4 양일  1 상영된다.

 

출품조건

 . 공통

 : 장르에 제한 없이 출품할  있다.

 : 출품작에 사용한 음악  영상 저작권에 대한 사용 동의를 받은 작품이어야 한다.

  (저작권과 관련해 개별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관련 문제 발생시 출품자에게 책임이 있다.)

 

. 경남지역부문

 : 2017 1 이후에 제작된 작품으로, 경남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나 경남에서 활동하는 영화인, 경남 출신 영화인의 작품으로 한정한다.

 :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 엔딩크레딧 포함 상영시간 35 이내의 단편, 60 이상의 장편을 출품할  있다.

 : 영화제 측의 판단에 따라 경남 활동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있다.


 . 일반단편부문

 : 2017 1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 엔딩크레딧 포함 상영시간 35 이내의 단편을 출품할  있다.

 


출품방법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2018 710 ()부터 8 10() 23 59분까지 필요한 서류와 스크리너를 전송해야 한다.


  구비서류

 -출품 신청서 (구글 설문지)

 -개인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구글 설문지에 포함)

 >> https://goo.gl/forms/vZ3U42lHuLAeqR1E3


  출품규정

 -스크리너 파일은 온라인 링크와 파일,  가지 방법으로 제출할  있다.

 -온라인 링크: 상영작과 동일한 버전의 링크주소 출품 신청서에 기재하여 제출.

               Vimeo, Youtube 등을 사용   있으며 비밀번호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

               8 말까지 링크가 유지될  있도록 설정.

 -파일: 심사용 스크리너 파일을 메일(jjff@jjmedia.or.kr)  제출

       메일 제목에 [분야구분]  . 예시) [경남지역부문/장편], [일반단편부문]

       2G 미만의 동영상 파일 포맷. (mov, mp4)으로 제출할 .

 

상영작 선정

 -경남지역부문과 일반단편부문 상영작은 영화제 프로그램팀과 사무국이 선정한 시민프로그래머팀이 함께 선정한다.

 -8 18 () 이전까지 진주같은영화제 SNS 공고하고, 개별 통보한다.

 

상영본 제출

 -상영작 선정 통보 이후 영화제 측에서 고지한 날까지 최종 상영본을 제출한다.

 -상영을 위한 포맷은 DCP 기본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DCP 제출이 불가능할 경우 영화제측과 상의하여 진행한다.

 -상영본과 함께 10~15 길이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제출한다.

  파일은 해상도 1920*1080 / mp4 / h.264 형식으로 제출한다.

 -상영본과 함께 고해상도 영화 스틸 이미지 4장을 함께 제출한다.

 

홍보물 제작 관련 

 -상영작의 저작권자가 제출한 하이라이트 영상과 스틸 이미지는 11 진주같은영화제 리플릿과 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

 

동의

 진주같은영화제에 출품신청서를 제출한 자는 위의 출품 규정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문의

홈페이지 http://jjff.jjmedia.or.kr

메일 jjff@jjmedia.or.kr

전화 055-748-7306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까치까치 설날이 지나고
우리우리 설날이 다가옵니다.

설 연휴 푹 쉬고 돌아와
2018년 진주같은영화제를 준비할게요.

                                                                                    2018년도 기대해 주세요!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즐겨주셔서
사무국과 자원봉사자들은 힘을 얻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 기운차게, 더 즐겁게,
지역과 더 가깝게 자리하는 영화제가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해요!  

(feat. 사랑스러운 그녀,제인)

 

*** 영화제 사진과 GV 내용이 천천히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올해로 10살이 되는 진주같은영화제!

그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짜라짠짠!)

 

올해 포스터는 진주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홍진실 님과

통영 출신 예술가 문승영 님이

함께 작업한 포스터입니다.

 

지역단편섹션 상영작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진주같은영화제 포스터랍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를 기대해주세요!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지역섹션 상영작 발표] 

올해 10회째를 맞는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에서 관객과 만날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올해 진주같은 영화제 지역섹션 공모에 총 25편의 작품이 찾아왔습니다. 

멜로, 드라마 장르부터 스릴러,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실험영화까지- 

이전과 다르게 다채로운 색깔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공모가 끝나가는 6월 말부터 시민프로그래머분들과 함께

한 작품 한 작품 꼼꼼하게 보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경남/부산/울산이라는 지역성, 지역 관객들의 성향을 중심에 두고 

시민프로그래머 분들이 선택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얹었습니다. 

관객의 입장에서 어떤 작품과 감정을 나눌 수 있을지,

지역의 관객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선정된 여덟작품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보내주신 작품 모두 애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때문에  좋은 작품을 만난다는 기쁨과

다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함께했습니다. 

진주같은영화제도 더 쑥쑥 커서

이 좋은 작품들을 모두 보여드릴 수 있는 영화제가 

되어야겠단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상영작 발표와 함께 진주같은 영화

제 지역섹션 상영작 공모에 

관심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작> 

1. <소음> / 연출: 하지연

2. <고구마> / 연출: 성민아

3. <그가 지키고 싶은 것> / 연출: 윤성권

4. <맥북이면 다 되지요> / 연출: 장병기

5. <촉법소년> / 연출: 김재현

6. <장인> / 연출: 김가은

7. <다정함의 세계> / 연출: 이상진, 왕민정

8. <애드립> / 연출: 허준석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17년 제3회 시민프로그래머 양성과정

1)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에서 상영될 지역섹션 상영작을 선정합니다.
2) 영화제(9월 22일~24일) 상영 때 감독님을 모시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교육기간: 6월 14일 ~ 7월 12일, 총 5주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 9시
*접수기간: 5월 26일 ~ 6월 7일(13일로 연장!) / 6~8명

*접수: https://goo.gl/forms/NcvZ77ln7pfs4kHK2

*문의: 진주시민미디어센터 055-748-7306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올 가을에 진행될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에서 상영할

지역작품을 공모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D




2017 10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 상영작 공모

 

*공모대상

1) 20161월 이후에

2) 경남/부산/울산 지역에서 제작되었거나

3) 경남/부산/울산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이 제작한

4) 단편 영화

 

*제출자료

1) 출품신청서 1

2) 심사용 스크리너 파일

(파일첨부시 용량 4G 제한, 온라인 링크 접수 가능)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부문 상영작 출품 신청서.docx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부문 상영작 출품 신청서.hwp

 

*접수방법

1) jjff@jjmedia.or.kr로 메일 제출

2) 메일 제목에 [지역섹션 상영작 공모] 포함

 

*선정작 혜택

1) 10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에서 상영 및 GV 진행

2) 내부 기준에 따른 상영료 지급

3) 감독과의 대화 참여 시 내부 기준에 따른 초청비 지급

 

*접수기간

201751() ~ 630()

 

*선정작 결과

1) 20177월 중순경

2) 개별 연락 및 진주같은영화제 블로그 공지

 

주최주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후원: 진주시 /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진주같은영화제가

9월에 열립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D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같은영화제는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매년 가을 개최하는 영화젭니다. 2005년 12월 독립다큐멘터리영화제로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지역의 장, 단편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독립영화, 다양성 영화도 상영하고 있어요. 영화 상영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내 비상설 독립영화상영관인 인디씨네(indicine)에서 진행하거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진행하기도 했어요. 개막작은 야외에서 사전 공연 뒤 400인치 에어스크린을 이용해 상영하고 있어요. 





햇수로는 13년째지만 2012년과 2013년은 내부사정으로 개최하지 못해 지금까지 열 한 번의 영화제를 개최했고, 2019년 올 해 11월에 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를 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초기인 1~3회까지는 남아 있는 기록이 많지 않아 안타깝네요.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8년 11월 1일(금)~3일(일)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정말 많은 변화를 시도했어요. 처음으로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상영관을 벗어나 롯데시네마 혁신점에서 열었습니다. 또한 공모범위를 전국으로 넓혀 경남 지역외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공모받았고 그 중 4작품을 상영했어요. 이전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조금 더 많은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었어요. 11회 영화제는 특히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졌어요. 무비메이트 '모락모락', 그리고 '진주같은 청소년영화동아리'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을 바랐던 영화제였습니다.


  • 부대행사: 영화인의 밤
  • 지역단편: <경화> 감독 이상진, <호루라기> 감독 김남석, <52Hz> 감독 최원우, <밤낚시> 감독 안흥성
  • 지역장편: <앵커> 감독 최정민 
  • 일반단편: <귀로> 감독 이승규, <푸르른 날에> 감독 한은지, <세이브 미> 감독 전윤수, <자유로> 감독 황슬기
  • 초청작: <어른도감> 감독 김인선, <개의 역사> 감독 김보람, <킬링 디어>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로마의 휴일> 감독 윌리엄 와일러, <봄이가도> 감독 장준엽,진청하,전신환, <대관람차> 감독 조현훈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7년 9월 22일(금)~24일(일)


제10회 진주같은영화제는 가좌동 일대를 벗어나 망경동 중앙광장에서 개막식 그리고 야외상영을 진행했습니다. 개막작으로는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해 야외상영없이 실내에서 진행했어요. 예년과 다르게 조금은 쌀쌀하고 상영 중 빗방울도 떨어졌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영화를 보는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야간인디씨네 프로그램에서는 Y Bar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칵테일과 나초를 먹으며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보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막공연: 고무밴드, USD무용단
  • 부대행사: 경남 영화인의 밤, 어슬렁마켓, 그림재미 전시회 
  • 지역단편: <소음> 감독 하지연, <고구마> 감독 성민아, <그가 지키고 싶은 것> 감독 윤성권, <맥북이면 다 되지요> 감독 장병기, <촉법소년> 감독 김재현, <장인> 감독 김가은, <다정함의 세계> 감독 이상진,왕민정, <애드립> 감독 허준석
  • 지역장편: <운동회> 감독 김진태
  • 초청작:<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감독 조은성, <런던 프라이드> 감독 매튜 워처스, <레이디 맥베스> 감독 윌리엄 올드로이드, <랜드 오브 마인> 감독 마틴 잔드블리엣,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감독 아담 스미스, <꿈의 제인> 감독 조현훈, <댄서> 감독 스티븐 캔터, <재꽃> 감독 박석영


제9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6년 9월 8일(목)~10일(일)


제9회 진주같은영화제도 가좌그린공원에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했는데요. 개막작으로는 <트윈시스터즈>를 보았는데요. 서로 다른 나라로 입양되었던 쌍둥이자매가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만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미디어센터 옥상에서 열린 폐막파티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개막공연: 밴드 코모 
  • 지역단편: *지역단편: <설희> 감독 배연희, <연애가 고달픈 남자> 감독 강형규, <반송에 살다> 감독 김은민, <엄마집 풍경> 감독 김민근, <9월9일> 감독 정혜진, <흔적> 감독 노승혜, <시험> 감독 이상진, <갈매빛> 감독 이다음, <그자리> 감독 박성빈
  • 지역장편: <프레스:PRESS> 감독 김정민
  • 초청작: <그림자들의 섬>, <셰임>, <더 랍스터>, <소꿉놀이>, <태풍이 지나가고>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5년 9월 15일(화)~19일(토)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도 7회 때처럼 가좌그린공원에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했는데요. 조금은 쌀쌀하고 상영 중 빗방울도 떨어졌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영화를 보는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야간인디씨네 프로그램에서는 Y Bar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칵테일과 나초를 먹으며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보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막공연: 나이스크림, 수수, 그루잠
  • 부대행사: 어린이 자동차 극장, <비비만 마이어를 찾아서> + 사진이야기, 플립북 체험 
  • 지역단편: <부자> 감독 윤지수, <누이에게> 감독 차현준, <부등식> 감독 구광모, <탈> 감독 손일성, <그 자리> 감독 신나리, <도미노 레이디> 감독 서윤수, <그 곳엔 아무도 없다> 감독 김승협, <김밥> 감독 김한울, <현우는 알고 싶어요> 감독 손현우, 강형규, 오체리, <아버지의 콘돔> 감독 김진남, <위장> 감독 김태윤 
  • 지역장편: <오래된 희망> 감독 허성용 초청작: <파티51> 감독 정용택, <위로공단> 감독 임흥순, <오늘영화> 감독 윤성호, 강경태, 구교환, 이옥섭, <내일을 위한 시간> 감독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현여름의 판타지아> 감독 장건재,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감독 모리 준이치, <러덜리스> 감독 윌리암 H. 머시, <한여름의 판타지아> 감독 장건재

제7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4년 9월 24일(수)~27일(토)

2년을 쉬고 2014년에 제7회 진주같은영화제를 다시 열었습니다. 가을로 접어든 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와 가좌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 개막식 공연: 열아홉스물, 매직드림팀(남해 소망의 집 마술단), 우쿨렐레 듀오 '우꾸우꾸' 
  • 지역 단편: <인사동 사람들> 감독 김준성, <나와 나의 거리> 감독 문창헌, <걱정했어> 감독 이승주, <오늘> 감독 최정문, <먼지> 감독 이수지, <정전기> 감독 권찬미, <우아한 가족> 감독 김경호, <대회전> 감독 김진태, 감독 이주연, <마트 옆 시장> 감독 김대황, <도화지> 감독 최정문, <난 외롭지 않아> 감독 김한울, <고양이들> 감독 서하연 
  • 지역 장편: <레드툼> 감독 구자환 초청작: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감독 장형윤, <커피 한 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감독 스테이시 패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감독 이호재, <만신> 감독 박찬경

제6회 진주같은영화제 2011년 9월 16일(금)~18일(일)


경상대학교 교양동 185호관에서 시작된 제6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제1회 경남 I Movie Festival'과 함께 열렸는데요. 아이무비페스티발은 스마트폰이나 DSLR 카메라를 이용해 경남을 소재로 활용해 제작한 5분 이상 20분이하의 짧은 단편들의 경연장이었는데, 총 9편의 단편이 출품되었습니다. 3일 동안 약 30여 편의 장, 단편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 단편: <솜사탕> 감독 김현동, <순한 아이들(Innocence Children)> 감독 김동우, <모든 곳에서(Somewhere)> 감독 최용석, <삼거리 비디오(Three-way intersection Video Shop)> 감독 김경연, 서부경, 최미선, <죽은 개를 찾아서(Searching for Dead Dogs)> 감독 김숙현, <사랑은 100℃ (Love, 100℃)> 감독 김조광수, <단풍맞이 단합대회(How Wonderful Holiday)> 감독 오창민, <척추측만(Love in the Time of Allergy)> 감독 조현철, <부자유친 (父子有親)> 감독 허성용, <황혼의 질주 (The Final Race)> 감독 김진태, <오후 세시 (At 3 p.m)> 감독 김지곤 
  • 장편: <보민이> 감독 김방현, <조용한 남자> 감독 김재환, <잔인한 계절> 감독 박배일, <껍데기> 감독 심봉건, <파수꾼(Bleak Night)> 감독 윤성현, <도약선생> 감독 윤성호, <오디션 (A.U.D.I.T.I.O.N)> 감독 김성준, 이제철 
  • 애니메이션: '우린 좀 더 잘 뿐이야' 토닥art 스튜디오 팀에서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모음 <마주보다> 감독 홍혜영, <3, 2, 1> 감독 손효정, 감독 임아람, <프리삐> 감독 홍진실
  • 개막식 공연: 24.5, 옥상달빛 부대행사: '진주같은 플리마켓'과 'OST 콘서트'

제5회 진주같은영화제 2010년 9월 3일(금)~5일(일)


제5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세 가지 주제로 영화제를 구성했습니다. 여성 단편작 8편 모음인 '세상의 반, 아름다운 그녀들의 이야기', 경남 지역에서 제작된 단편과 중편 영화 9편을 모아 '느티나무 무비's'로, 장편 초청작으로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3편으로 나누었죠. 5회 때는 이렇게 총 20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 여성 단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감독 전고운, <묘자리 소동> 감독 초우 써웨이, <나를 믿어줘> 감독 김진영, <바캉스> 감독 백주은, <거짓말> 감독 임오정, <경주 여행> 감독 김지현, <그 후...> 감독 최현영, <잊어버린 이름 국민보도연맹> 감독 구자환, <심심한 여자> 감독 최영림 
  • 경남 지역 단편, 중편: <여우별 - 잠시 머문 자리> 감독 권철범, 감독 박중언, <연극이라는 일상에 말을 걸다> 감독 김재환, <핫 도그> 감독 Team Todak, <몽(夢)> 감독 송대봉, <경> 감독 김정 
  • 초청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감독 백승화, <회오리 바람> 감독 장건재, <경계도시2> 감독 홍형숙 GV: <땅의 여자> 감독님과 출연진, <경계도시2> 감독님, '느티나무 무비's' 감독님들. 
  • 부대행사: '진주같은 사진 전', '독립영화 포스터 전'

제4회 진주같은영화제  2009년 7월 23일(목)~26일(일)


'우리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자!'라는 주제로 열렸던 제4회 진주같은영화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진행했어요. 경남영화협회 소속 감독님들의 독립영화와 더불어 이주노동자영화제에 출품했던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제였고요. 총 15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 개막작: 장형윤 감독 컬렉션 <무림일검의 사생활>, <아빠가 필요해>, <편지> 등 애니메이션 3편 
  • 지역 단편: <도시화> <물 흐르는 대로> <외계인> <아픔… 그러나 희망> <회색도시> <어느 날 그 길에서>(감독 황윤), <농민가>(감독 윤덕현), <해외 필리핀 노동자의 마음>(필리핀·감독 에듀아르도 살리나스)과 <위 메이크 코리아>(미얀마·감독 때인), <문디>(감독 정해심), <인도에서 온 말리>(감독 장재현) 폐막작: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

제3회 진주같은영화제 2008년 2월 28일~29일


2008년은 진주시민미디어센터가 봉곡성당 앞에서 지금 자리인 경상대학교 정문 앞으로 이사를 온 해인데요. 이사를 오면서 지금의 인디씨네를 개관했어요. 제3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인디씨네 개관 기념을 겸해 열렸죠. 


  • 지역 단편: '당신의 날개(연출 최정문)', '진주 24시(연출 장지현)', '너는 알고 있니?(연출 장지현)', '5-나. 저항의 상상력(연출 김설해) '은하해방전선(감독 윤성호. 임지규) 
  • 29일 오후 7시 장형윤 감독의 특별전으로 '무림일검의 사생활', '아빠가 필요해', '편지' 등의 애니메이션을 상영 
  •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연출 이강길)'의 다큐멘터리 상영

제2회 진주같은영화제 / 2006년


진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던 제2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영화관람 환경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열려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제1회 진주같은영화제 / 2005년 12월 12일(월)~16일(금)


독립다큐멘터리영화제로 처음 개최된 제1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진주산업대학교 소공연장에서 5일 동안 진행했는데요. 총 편의 12편의 장편 영화를 28회 상영했습니다. 


  • 장편 다큐멘터리: <안녕, 사요나라> 감독 김태일, 카토 쿠미코, <돌 속에 갇힌 말> 감독 나루, <학교 이야기> 감독 전경진, <핑크 팰리스> 감독 서동일, <농가일기> 감독 권우정, <후용리 공연 예술단, 노뜰> 감독 오영필, 박선욱, <볼리비안 혁명> 감독 마르셀로 안드라데, <슬로브핫의 딸들> 감독 문정현, <잊혀진 여전사> 감독 김진열, <유언> 감독 박세연
  • 16일 금요일에는 1시간 동안 청소년 섹션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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