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우와~ 독립영화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는군요. 허허

결국엔 세번째 매진이 되었군요~ 야호!

<오후3시> 김지곤 감독님과 <부자유친> 허성용 감독님과 출연배우분^^

첫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세번째 매진과 작품상영 감독님들과 관객들과의 대화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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