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포토존에 위치한 유리벽면... 

거의 대부분의 그림은 규빈쌤이 끄적끄적-_ -ㅋㅋ


유독 돋보이는 준성쌤 캐리커쳐 두개가 눈에 띄는군요.^^;



이렇게 지난 3일간의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5천만 - ?? = 수만은 관객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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