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같은영화제를 돕는 3가지 방법!

그 마지막 스텝 지금 시작합니다~

0. 진주같은영화제 펀딩 페이지 접속

http://www.wadiz.kr/Campaign/Details/1509 (클릭)

1. '댓글달기' 버튼 클릭

프로젝트 상단에 있는 댓글달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4 댓글 입력하기

진주같은영화제에 남기고 싶은 말, 궁금한 점, 

응원하고 싶은 말 등을 자유롭게 적으신 뒤 

'facebook에 게시' 체크해주시고

'응원하기' 버튼 눌러주세요! 

5. 댓글이 잘 남겨졌는지 확인

댓글이 안 보인다면 새로고침 버튼(F5)을 눌러보세요!

지금까지 진주같은영화제 펀딩에 참여하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펀딩이 18일 남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진주같은영화제에 참여하는 즐거운 방법,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방법으로 하실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같이 진행해봐용 !

참여방법 2. SNS 지지서명하기

SNS 지지서명은 페이스북, 트위터의 공유 기능과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후원하기 어려우시다면 SNS로 영화제 펀딩 프로젝트를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시작해볼까요?

1-1. 지지서명 버튼 누르기

프로젝트 좌측 중간쯤에 보시면 'SNS로 지지서명하고 FAN이 되어주세요' 라는 박스가 보입니다.

이 박스에서 FACEBOOK 혹은 TWITTER 중 자주쓰는 계정을 하나 선택해 클릭해주세요

1-2 '게시하기' 버튼 누르기

내 SNS 계정 페이지에 게시될 글의 샘플입니다.

게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1-3. SNS 로그인하기

이미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바로 게시물이 게시되구요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다면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기입한 후

로그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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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에 위치한 유리벽면... 

거의 대부분의 그림은 규빈쌤이 끄적끄적-_ -ㅋㅋ

유독 돋보이는 준성쌤 캐리커쳐 두개가 눈에 띄는군요.^^;

이렇게 지난 3일간의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5천만 - ?? = 수만은 관객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우와~ 독립영화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는군요. 허허

결국엔 세번째 매진이 되었군요~ 야호!

<오후3시> 김지곤 감독님과 <부자유친> 허성용 감독님과 출연배우분^^

첫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세번째 매진과 작품상영 감독님들과 관객들과의 대화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자원활동가

어여쁜 관객님들하 

<잔인한계절> 연출 박배일 감독님 

프로젝트밴드 <24.5> 김창원, 김성호 

<우린 좀 덜 잘뿐이고> 제작. 토닥 아트 스튜디오 

자봉의 꽃 조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