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같은영화제에 참여하는 즐거운 방법,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실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같이 진행해봐용!






1. 참여방법 1 _ 후원금으로 참여하기


결제로 후원하는 방법입니다.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자유롭게 후원해주실 수 있구요, 

후원금액에 따른 리워드가 제공됩니다.

만악 100% 모금이 되지 않으면 결제가 취소되고 여러분의 계좌로 돈이 입금됩니다~




1-1. 저 위에 파란색 '결제하기'를 누릅니다.




1-2. 원하는 후원금액을 선택합니다. 옆에 리워드도 확인해주세요~




선택을 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1만원으로 되어 있지만 더 하실 수도 있구요 (2만원이라거나~)

 금액이 공개되는 것이 싫으면 '금액을 공개하지 않을래요' 라는 부분에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자, 다 하셨으면 이제 다음단계로 가볼까요?


1-3. 결제 진행




자,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결제창이 떴습니다! 


각 칸에 맞는 내용을 입력해주시어요.

비고 란에는 응원하는 메시지를 써주셔도 좋습니다 :-)

연락처는 초대권 발송용으로 사용되니 휴대전화를 해주시면 좋아요!


결제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실시간 계좌이체 다 됩니다.

실시간 계좌이체는 통장에서 바로 출금이 되는 방식이에요~

일반 쇼핑몰 결제하듯이 해주시면 됩니다.




짠, 신용카드로 진행중입니다.

쇼핑몰과 똑같죠?? 걱정하실 것 없어요~~



1-4. 결제 완료! 그리고 소문내기~~



결제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SNS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우리동네에 이런 영화제가 있다!

영화제에 함께 후원해서 같이 즐기자~~~~ 





진주같은영화제 크라우드 펀딩하기, 참 쉽죠??? :D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넷째날

지역단편섹션 2
<#speed>, <#마트옆시장>, <#도화지>, <#난외롭지않아>, <#고양이들>...
지역단편섹션 3
<#인사동사람들>, <#나와나의거리>, <#걱정했어>, <#오늘>, <#먼지>
그리고
<#레드툼>
마지막 <#잉여들의히치하이킹>까지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날!

하루 종일 많은 분들이 저희 인디씨네를 찾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영화제 뒷풀이! <#잉여파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셋째날 #3

영화 <#커피한잔이섹스에미치는영향>을 심야로 상영했습니다.
간식거리 제공과 추첨을 통해 듀렉스콘돔을 제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작품과 달리
적극적이고(?) 색다른 분위기 속에 영화를 상영했었던 날이죠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셋째날 #2

오프닝 공연 #열아홉스물 의 멋진 공연과 함께
...
<#우리별일호와얼룩소>를 야외상영했었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들끼리 부담없이 무료로 즐기고 가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 해주신 관객여러분 감사합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둘째날 영화 #쌍둥이들#미술치료 가 있던 날입니다!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술치료는
많은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영화 #쌍둥이들 의 관람평도 상당히 괜찮았던 날이었죠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첫째날 #만신 상영하는 날입니다!

사진이 얼마 없지만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진주시민미디어센터를 찾아와주셨습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포토존에 위치한 유리벽면... 

거의 대부분의 그림은 규빈쌤이 끄적끄적-_ -ㅋㅋ


유독 돋보이는 준성쌤 캐리커쳐 두개가 눈에 띄는군요.^^;



이렇게 지난 3일간의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5천만 - ?? = 수만은 관객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우와~ 독립영화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는군요. 허허

결국엔 세번째 매진이 되었군요~ 야호!

<오후3시> 김지곤 감독님과 <부자유친> 허성용 감독님과 출연배우분^^

첫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세번째 매진과 작품상영 감독님들과 관객들과의 대화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자원활동가

어여쁜 관객님들하 

<잔인한계절> 연출 박배일 감독님 

프로젝트밴드 <24.5> 김창원, 김성호 

<우린 좀 덜 잘뿐이고> 제작. 토닥 아트 스튜디오 




자봉의 꽃 조준용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카메라를 들이대자 포즈를 취하는 자봉쌤들... 

웃지를 않는군요... 
피곤해도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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