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독립영화인, 관객, 대학생, 직장인, 백수, 기혼자, 솔로, 그냥 지나가던 사람, 

그 외 잉여력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모두 와서 즐겨봐요!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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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상영관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일곱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과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경남과 부산에서 제작된 
장편.단편 영화들이 선보입니다. 

미디어센터는 이와 함께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 장편영화 상영과 함께 
무료 상영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보기 : http://ch8.iscs.co.kr/sub.asp?bct=03&mct=01&sct=01&Chann_part=1&skin=pro_01&seq=126872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서부경남 독립영화 축제 `多See 진주같은영화제` 
24~27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등지서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가좌근린공원 등지에서 서부 경남 독립영화 축제 `제7회 다시(多:See) 진주같은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 첫날인 24일에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행사로 박찬경 감독의 `만신`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연애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라는 주제로 영화 `쌍둥이들`을 감상하고 연애로 힘들었던 마음을 송현정 미술치료사와 함께 미술로 치료하는 시간을 가진다.
 

26일 오후 7시에는 싱어송라이터 `열아홉스물`, 남해 소망의 집 마술단 `매직드림팀`, 우쿨렐레 듀오 `우꾸우꾸` 등이 출연하는 오프닝 공연이 열린다.
 

26, 27일 이틀간 `정전기`, `우아한 가족` 등 지역 단편을 묶어서 상영하는 지역 단편 섹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준비돼 있는 지역 장편 영화 `레드툼` 상영, 간식을 제공하는 심야 상영, 장편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무료 상영 등 다양한 영화를 다양한 포맷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changwonilbo.com/news/106155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서부경남 유일 독립영화 축제 '진주 같은 영화제' 개막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근린공원 등지에서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부경남지역의 유일한 독립영화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센터 내 상영관과 가좌동 근린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 7번째를 맞은 영화제는 '다시(多see)'라는 부제로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서부경남 유일의 독립영화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위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독립 영화들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이 선보이며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 장편영화들도 상영한다. 




원문보기 :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75541&section=sc3&section2=%EB%AC%B8%20%ED%99%94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센터 내 상영관 등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 열리는 영화제는 많은 관객이 보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다시(多see)'란 부제가 붙었다.

영화제에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 장편영화들도 상영한다. 

26일 심야 시간대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을 상영하고 간식을 제공한다.

무료 프로그램도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130101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서부경남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오는 24~27일 센터 내 상영관 등지에서 열린다.

21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열린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로 7번째이며 '다시(多see)'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제 7회 진주같은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장편영화들을 상영한다.

26일 금요일 심야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이 상영되며 간식이 제공된다.

 

 

주소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0_0013181687&cID=10815&pID=10800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경남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센터 내 상영관 등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올해 일곱 번째 열리는 영화제는 많은 관객이 보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다시(多see)'란 부제가 붙었다.

영화제에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과 경남지역에서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인기를 끌었던 독립 장편영화들도 상영한다. 

26일 심야 시간대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을 상영하고 간식을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920.99002101819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 독립영화 다 볼까나
‘진주같은 영화제’ 24~27일 장ㆍ단편 상영
2014년 09월 21일 (일)이대근 기자  dklee@kndaily.com
  
▲ 진주같은 영화제 포스터
 서부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같은 영화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와 인근 장소에서 열린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진주같은 영화제는 올해로 7번째이며 ‘다시(多see)’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제7회 진주같은 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ㆍ단편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장편영화들을 상영한다. 또한 26일 금요일 심야에는 ‘커피 한 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이 상영되며 간식이 제공된다.

 무료 프로그램 또한 많다. 24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는 영화 ‘만신’을 무료로 상영하며 25일 목요일에는 독립단편영화 ‘쌍둥이들’과 함께하는 미술치료가 무료로 진행된다. 주제는 ‘연애는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이며 송현정 미술치료사와 함께한다.

원문보기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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