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같은 영화제' 진주서 개최
9월 24일~27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등
2014년 09월 19일 (금) 14:56:47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서부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같은영화제’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및 인근 장소에서 열린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로 7번째이며 ‘다시(多see)’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제 7회 진주같은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장편영화들을 상영한다. 또한 26일 금요일 심야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이 상영되며 간식이 제공된다.



원문보기: http://www.cwin.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5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제7회 진주같은영화제,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및 인근에서 열려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승인 2014.09.19  10:21:37





서부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축제, 진주같은영화제 
9월 24일~27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및 인근에서 진행


서부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같은영화제'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및 인근 장소에서 열린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로 7번째이며 '다시(多see)'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제 7회 진주같은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장편영화들을 상영한다. 또한 26일 금요일 심야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이 상영되며 간식이 제공된다.


무료 프로그램 또한 많다. 24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는 영화 <만신>을 무료로 상영하며 25일 목요일에는 독립단편영화 <쌍둥이들>과 함께하는 미술치료가 무료로 진행된다. 주제는 "연애는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이며 송현정 미술치료사와 함께한다.

원문보기: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80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독립영화 '진주같은영화제' 24~27일

14.09.19 08:39l최종 업데이트 14.09.19 08:39l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같은영화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와 인근 장소에서 열린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로 7번째이며 '다시(多see)'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장편영화들을 상영한다. 또 26일 심야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이 상영되며 간식이 제공된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4716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상업영화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이야기들

진주미디어센터 주최 독립영화제…24일부터 3년 만에 관객들과 재회

박정연 기자 pyj@idomin.com  2014년 09월 18일 목요일

독립영화제 '제7회 진주같은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진주같은영화제는 지난 2006년 주류 상업 영상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작됐다. 2011년까지 매년 열리다 3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난다.

개막작은 박찬경 감독의 다큐멘터리 <만신>이다. 24일 오후 7시 30분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내 인디씨네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만신은 '무녀'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 영화 <만신>은 무녀의 삶을 사는 금화의 일생을 그렸다.

14살 금화(김새론 분)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 분)는 만신으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운동에 따른 '미신 타파' 분위기 확산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59817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7회 진주같은 영화제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첫 발걸음

 

 

 

이승아(진주시민미디어센터 스탭)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진주같은영화제는 2006년 처음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매년 개최되어 2011년까지 총 6회를 진행했다그러나 2012, 2013년에는 예산과 일정 등의 문제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진주같은영화제는 ‘독립영화계’에서동시에 ‘경남’지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현재 경남지역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창원의 ‘경남독립영화제’‘창원환경영화제’가 있고 그 외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경남여성영화제’‘김해청소년영화제’ 등도 있다.

 

진주같은영화제는 서부경남 지역 유일의 영화제이기에 경남 지역에서 독립영상을 제작하는 이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을 상영할 기회를지역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독립영화상영관 또한 경남에서 거제와 진주단 두 곳에만 위치하고 있기에 창원마산 등 경남 기타 지역의 관객들도 많이 찾아오며 그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고 있다.



**전문보기 : 

http://gongcine.tistory.com/entry/Vol-2-%EC%A7%84%EC%A3%BC%EA%B0%99%EC%9D%80-%EC%98%81%ED%99%94%EC%A0%9C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 

티켓예매

전화: 070-8970-0467

인터넷: http://movie.interpark.co.kr/

기타문의: 055-748-7306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지적장애인 정태화, 임순임으로 구성된 매직드림팀은 2급 마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지적장애인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기여해왔다. 국내를 비롯해 네팔 등 해외 공연, 다양한 경연에서의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실력파 매직드림팀의 화려한 마술공연을 즐겨보자!


일시: 9월 26일 (금) 저녁 7시
장소: 가좌근린공원 (미디어센터 뒤쪽 놀이터)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줄의 작은 악기 우쿨렐레, 우꾸우꾸는 두 대의 우쿨렐레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말이다. 오랜 세월 클래식 기타로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외도(?)로 시작된 우꾸우꾸. 


여행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함께 할 작고 가벼운 기타를 찾다 우쿨렐레를 선택한 이 잠깐의 외도는 이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이 되어버렸다. 

힘들고 지친 삶에 잠깐의 여유를 갖게 하는 우꾸우꾸의 음악은 정든 친구와 함께 소풍을 가듯 경쾌하고, 다정한 연인만큼 달콤하다.



일시: 9월 26일 (금) 저녁 7시
장소: 가좌근린공원 (미디어센터 뒤쪽 놀이터)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실제로 열아홉과 스물인 강화경 강화원 자매의 이야기를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로 들려드립니다.


일시: 9월 26일 (금) 저녁 7시
장소: 가좌근린공원 (미디어센터 뒤쪽 놀이터)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작품도 확인하고 관람등급까지 볼 수 있는 시간표 입니다.

지금 저장해두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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