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셋째날 #2

오프닝 공연 #열아홉스물 의 멋진 공연과 함께
...
<#우리별일호와얼룩소>를 야외상영했었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들끼리 부담없이 무료로 즐기고 가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 해주신 관객여러분 감사합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둘째날 영화 #쌍둥이들#미술치료 가 있던 날입니다!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술치료는
많은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영화 #쌍둥이들 의 관람평도 상당히 괜찮았던 날이었죠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 진주같은영화제 : 多see 다시보기 ]

첫째날 #만신 상영하는 날입니다!

사진이 얼마 없지만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진주시민미디어센터를 찾아와주셨습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상영관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일곱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과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경남과 부산에서 제작된 
장편.단편 영화들이 선보입니다. 

미디어센터는 이와 함께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 장편영화 상영과 함께 
무료 상영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보기 : http://ch8.iscs.co.kr/sub.asp?bct=03&mct=01&sct=01&Chann_part=1&skin=pro_01&seq=126872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11년 6회 행사를 치르고 잠잠했던 진주같은영화제가

 2014년, 올해!

 일곱번째 영화제를 진행합니다!


 9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여러분의 가을밤을 진주같은영화들로 채워드릴게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D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포토존에 위치한 유리벽면... 

거의 대부분의 그림은 규빈쌤이 끄적끄적-_ -ㅋㅋ


유독 돋보이는 준성쌤 캐리커쳐 두개가 눈에 띄는군요.^^;



이렇게 지난 3일간의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5천만 - ?? = 수만은 관객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우와~ 독립영화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는군요. 허허

결국엔 세번째 매진이 되었군요~ 야호!

<오후3시> 김지곤 감독님과 <부자유친> 허성용 감독님과 출연배우분^^

첫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세번째 매진과 작품상영 감독님들과 관객들과의 대화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자원활동가

어여쁜 관객님들하 

<잔인한계절> 연출 박배일 감독님 

프로젝트밴드 <24.5> 김창원, 김성호 

<우린 좀 덜 잘뿐이고> 제작. 토닥 아트 스튜디오 




자봉의 꽃 조준용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카메라를 들이대자 포즈를 취하는 자봉쌤들... 

웃지를 않는군요... 
피곤해도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같은영화제 첫 야회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22.5의 도약선생 OST가 신명나게 울려퍼지고 

삼삼오오 공연에 온 관객들은 아는소절을 따라부르고 

그에 힘입어 22.5는 더욱 목청을...그리고 신들린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관객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떡볶이?! 자봉단도 명단자리에 앉아서 오늘하루의 고단함을 보상받고 있군요.

하하하...어쩐지 너무 편하다 했지... 

첫공연이 끝나기 무섭게 

갖은 악기와 장비를 치우러 달려나간 우리의 떡볶이 부대들 ㅠㅠ힘내세요.

다음으로 이어진 공연은 경상대학교 비보이 동아리 <토네이도>의 비보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넋을 놓고 보고 있군요. 제 눈을 배려해서 앞쪽에서 촬영은 안했어요.^^;;

어머! 야해...라기 보다는 다들 감탄연발을 하며... 눈빛을 한몸에 받던 이분...

이분은 아주 활이네 활이야...허허

머...와킹?! 혼자서 공연도 자주 하시는 비걸?! 남성분들 환호가 무슨 군부대 위문공연을 방불케하던...

끝으로 오늘의 마지막 상영작인 <도약선생>이 나오고 있군요. 

무더위에도 독립영화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신 관객여러분과 

자기가 맡은 구역에서 묵묵히 일한 우리 자봉단 여러분 오늘하루도 수고하셨구요~남은 하루도 빠샤빠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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